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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엘쿰 청년부에 귀한 새신자 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한 명도 놓치지 않고

하나님 곁으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일줄 믿습니다!

 

엘쿰 청년부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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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오늘은 집사님들께서 청년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헌신과 섬김으로 즐거운 교제와 더불어 마니또를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동안의 교제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엘쿰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엘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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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형제님! 

너무나도 아쉽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시애틀에 가서도 형제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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