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선교사님(탄자니아)의 어머니, 고 서순금 권사님이
2020년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아직 장례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주십시오.
특별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으로 들어 오시기 힘든 이강호/이상미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날짜정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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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선교사님(탄자니아)의 어머니, 고 서순금 권사님이
2020년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아직 장례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주십시오.
특별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으로 들어 오시기 힘든 이강호/이상미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