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되는 연장선상에 있는 일들, 큼지막한 계획과, 기도제목등을 같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직원 교육차원에서의 성경공부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자리잡을 때 (제자 훈련 )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열매가 있어질 것을

믿기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직원 가정과 함께 3월 노부르즈 바이람(1년중 가장 큰 명절) 시기에 2박3일

지방 한곳 집을 빌려 수련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사업들을 구상하고 간증을 나누며 좀 더 깊은

관계를 위해서입니다.

 

2. '메르다칸'이라는 한시간쯤 떨어진 외곽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95%가 마약을 대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GMS(합동측) 선생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중에 있는 사안인데

마약재활센터를 원조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이 아버지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길

원하는 싸인이 명확해지고 여러가지 조사하고 발로 뛰며 구체화 되기 시작한다면 자세하게

나누길 원합니다.

 

3. 여름 사업으로 베일레간 전쟁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방문했었고 장애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기에 종종 돌보아 왔던 지방입니다. (직원의 본가이기도 합니다.)

 

4.계속되는 밥퍼사역, 그리고 장애인 가정 (총 8가정)을 돌보는 일은 계속 될 것입니다

 

5. 안수식이 LA 교회에서 올 해 9월에 있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