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갈보리장로교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유명한 목사’가 아닌 ‘우리 목사님’으로 기억되기 원한다는 김도일 목사는 샌디에고 갈보리 장로 교회 7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2005년 부터 시작된 사역 여정 속에,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교회”, “말씀과 성령의 뜨거운 임재가 있는 교회”, “주신 선교지를 품고 뜨겁게 선교함으로 생명을 출산하는 교회”,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영적 리더로 세우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넘치는 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김도일 목사는 한동대와 서울대 그리고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지난 13년간 뉴저지장로교회, 높은뜻정의교회, 그리고 뉴저지온누리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마치고, 2022년 12월 부임하였습니다. 가족으로는 이중희 사모와 두 딸(Danielle, Joelle)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