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4월 4일)을 기점으로 소극적 현장 예배를 재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매 예배마다 사전 신청을 받아, 20명까지 현장 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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